애봇 초등학교 시즌1

카테고리: OTT

평점:
줄거리: 필라델피아의 열악한 공교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헌신적인 교사들과 그렇지 못한 교장의 정신없는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 시트콤. 교육청의 무관심과 무능력 아래 언제나 인력난과 재정난에 쪼들리는 애봇이지만, 학생들을 한없이 사랑하는 교사들이 있기에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엿볼 수 있다.일부 섬광 장면이 빛에 민감한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

애봇 초등학교 시즌1 다시보기

누누티비, 짭플릭스, 티비몬, 넷플릭스, 티비나무, 소나기티비, 티비위키, 영화조아, 피클티비, 비비티비, 티비착

애봇초등학교 시즌2 올라오다!

2월 26일 애봇초등학교 시즌1을 약 사흘만에 뚝딱 끝내다 바로 다음 날 딱히 보고 싶은 게 없어 입맛만 다시고 있던 중 시즌2 공개 배너가 이렇게 떴길래 눈도 깜빡 안 하고 얼른 눌러서 들어갔는데 ??? 속다... 몇 번을 다시 들어가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저 모양 시즌1만 멀뚱멀뚱 나를 반기는 모양...

애봇 초등학교 시즌2 리뷰(Abbott elementary season 2)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재밌게 봤다. 러닝 타임이 짧아서 쉬는 시간에 딱 보기 좋다. 미국에서는 엄청나게 인기 있는 시리즈로 미국 드라마 중 모팸... 공립 초등학교 교장이면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앞장선다. 그러면서도 때로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들과 즐겁게 춤을 추기도 하고...

시트콤(4). <애봇초등학교> 리뷰_가난한 학교, 가난하지 않은 교육

애봇초등학교는 늘 재정적으로 쪼들리는 가난한 공립 학교다. 그래서 선생님들은 필라델피아 주의 지원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부족한 재정급을 충당하기 위해 외부에서라도 지원을 받으려고 애를 써야 한다. (학교가 학생들에게 수업에 필요한 자료들은 최대한 지원해 주는 한국과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애봇 초등학교 Abbott Elementary> 시즌 1

애봇 초등학교 Abbott Elementary, 시즌 1 2021, 디즈니플러스 <애봇 초등학교>는 필라델피아의 한 공립 초등학교 '애봇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모큐멘터리 드라마다. 방송사에서 취재를 나온 것 같은, 인터뷰 형식이 기본 틀을 이루기 때문에 종종 카메라를 보며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 질문을 하기도...

애봇 초등학교/언스테이블/애틀란타/만달로리안/클릭베이트/스위트 투스: 사슴뿔을 가진...

애봇 초등학교 시즌1,2 모팸 브나나가 다 끝나버리고 시트콤 내놓으라고 징징거리다가 발견한 애봇 초등학교! 나 왜 이제 봄 너무 재밌어서 순삭!!! 배경만 초등학교고 오피스 느낌남ㅋ 캐릭터 다들 확실해서 너무 재밌다 시즌3 나오면 1부터 또 봐야징~ 언스테이블 시즌1 시트콤이네? 바로...

디즈니플러스 추천 드라마

애봇 초등학교 Abbott Elementary 시즌 1 ~ 3 (2021 ~ 2024) 필라델피아의 애봇 초등학교에 부임한 신임교사 재닌(퀸터 브런슨). 의욕은 넘치지만 늘 제대로 수습을 하지 못하는 데다 터무니없이 부족한 학교 예산에 좌절한다. 그러나 동료 교사인 제이컵, 연륜 있는 바버라와 멀리사, 임시교사로 발탁된...

드라마 소개 : 작년 지상파 최고의 화제작, "Abbott Elementary(애봇 초등학교)"

<애봇 초등학교> 시즌1은 디즈니 플러스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20여년 전 영국에서 처음 만든 <오피스> 이래 모큐멘터리 포맷은 미국 코미디/시트콤 장르에서 꾸준하게 만들어지는 포맷이지요. 제가 알기로 호불호가 은근히 나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오피스>나 <모던패밀리>를 재밌게...

애봇 초등학교 시즌2 리뷰

'애봇 초등학교'가 따뜻하고 애잔한 교직 생활을 그리며 돌아왔다: TV 리뷰 다니엘 다다리오 '애봇 초등학교'를 응원하긴 쉽다. 시즌1에서 퀸타 브런슨Quinta Brunson의 이 시리즈는 따뜻하고 천진난만한 30분 코미디이자 네트워크 코미디의 생명력을 보여주었다. 티비 매체만큼이나 오래된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