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다이어리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유럽을 여행중인 크리스, 나탈리, 폴, 아만다에게 현지 가이드 유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여행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며 체르노빌을 하루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체르노빌은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로 인해 당시 사람들이 살던 그대로 텅 비어있는 도시. 크리스는 뭔가 꺼림칙하지만 익스트림 관광에 흥분한 폴과 아만다의 등살에 결국 체르노빌을 가고 도시가 주는 특유의 분위기에 본인도 심취한다. 다시 돌아오려던 저녁. 갑자기 차가 시동에 걸리지 않고, 어디선가 그들을 지켜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전세계로부터 버려진 도시, 체르노빌 그 곳에 누군가가 있다!

체르노빌 다이어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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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위니 / V/H/S / 체르노빌 다이어리 / 익시젼

파운드 푸티지 장르가 아니었더라면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몇 있다 V, H, S 2012-10-14 20:24:27 체르노빌 다이어리 - 뭔가 나올듯 말듯하면서 감질나게 끌고 가다가 긴장감도 같이 증발. 이런 영활 보고 있노라면 디센트가 얼마나 잘 만든 호러인지 새삼 실감 체르노빌, 다이어리 2012-10-14 21...

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의 포스터를 패러디해 봤습니다

영미권에서 널리 쓰인 영화의 포스터 디자인 브래드 파커 감독, 그리고 <파라노말 액티비티>로 유명한 오렌 펠리가 제작 및 각본을 담당한 2012년 공포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 이 영화의 포스터를 우리나라 현황에 알맞게 제가 한번 패러디를 해봤는데요, 컴맹이...

체르노빌 다이어리..

체르노빌 다이어리(Chernobyl Diaries, 2012) 미국을 떠나 유럽을 여행 중이던 일행이 우연찮게 가려던 모스크바를 뒤로 미루고 택한 곳이 체르노빌.. 익스트림 여행이라나 뭐라나.. --;; 체르노빌 하면 아마 많은 분들이 떠올릴 원전사고의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곳.. 그러니 이 영화는 제목에...

[공포 스릴러] 체르노빌 다이어리 (2012)

[공포 스릴러] 체르노빌 다이어리 (2012) Chernobyl Diaries <다크 시티>, <데스티네이션>등 SF 분위기의 공포물을 제작한 브라이언 위튼과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를 제작한 오렌 펠리가 함께 제작에 나선 공포 스릴러. 생명체가 살지 않는 버려진 도시로 휴가를 떠나는 일단의 친구들을 따라간다....

체르노빌 다이어리(Chernobyl Diaries), 좀비를 만나다!

체르노빌 다이어리 Chernobyl Diaries (2012년) 아마 이 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 2012년 5월 개봉예정>는 체르노빌 사고 이후, 우리 삶은 하나님이라도 구원 할 수 없다는 너무나 진부하고 평범한 사실을 기초로 영화를 제작 한 듯 하다. 요즘 좀비나 흡혈귀가 대세라더니... 참, 우리나라에서 지금...

2월 개봉 체르노빌 다이어리 vs 와일드 영

2월에 개봉하는 영화 중에서 체르노빌 다이어리와 와일드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체르노빌 다이어리는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고로 폐허가 된 체르노빌을 배경으로 다룬 공포영화에요. 개인적으로 공포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연출을 맡았던 오렌...

체르노빌다이어리, 파라노말액티비티의 방사능좀비판 트레일러영상첨부...

체르노빌 다이어리 Chernobyl Diaries (2012) 친구들과 같이 유럽으로 휴가를 떠났는데... 차가 고장 나서 버려진 도시를 발이 묶였고 그 버려진 도시에는 그들뿐만 있는 게 아니었다. 해외 사이트와 포스터를 보니 제작에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오렌 펠리'가 참여를 했다. 예고편을 보니 그가 주로...

체르노빌다이어리 - 영화추천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올라온 체르노빌 다이어리 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1986년 4월 26일에 구소련, 방사능 원전사고 오염으로 사라진 현재 우크라이나 의 한 도시입니다. 이 사고로 25000면 이상이 사망하였습니다 그 실제 도시의 이야기를 다룬 체르노빌 다이어리 주인공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