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보이 : 크룩드 맨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원조 다크히어로의 COMEBACK! 헬보이가 지옥에서 돌아왔다!불가사의한 심령 현상을 해결하는 B.R.P.D의 베테랑 해결사 헬보이(잭 케시). 유령 거미를 퇴치하는 임무 중, 기차 탈선 사고로 애팔레치아 산맥 깊숙이 위치한 음산한 마을에 도착한다. 그곳은 흑마법사 크룩드 맨이 지배하고 있다. 마녀와 저주, 그리고 죽음이 들끓는 마을을 구하기 위해 헬보이는 신입 요원 조와 함께 죽은 자들을 불러오는 크룩드 맨에 맞서는데...오리지널 헬보이를 만난다!

헬보이 : 크룩드 맨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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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영화 추천 '헬보이: 크룩드 맨' 솔직 리뷰 후기 (쿠키X)

출처 : 메가박스 2024년 12월 18일, 드디어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헬보이: 크룩드 맨(Hellboy: The Crooked Man)’은 헬보이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이미 10월 8일 미국에서 개봉하여 관객들의 다양한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오컬트적인 분위기와 스릴 넘치는 액션이...

영화 '헬보이 : 크룩드 맨' 저예산 호러 히어로 결말 공포 사운드 시사회 리뷰 후기

이번에 영소남님의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 다녀온 영화 악마잡는 악마 히어로 '헬보이 : 크룩드 맨'을 보고 왔어요. 영화에 대한 프로필을 적어볼게요. 개봉일은 2024.12.18. 입니다. 국가 미국, 영국, 독일, 불가리아 장르 액션, 공포, 판타지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99분 배급 와이드 릴리즈...

영화 헬보이: 더 크룩드 맨 정보 결말 해석 출연진, 욕망을 버려라...

헬보이: 더 크룩드 맨 Hellboy: The Crooked Man 2024 정보 ‘아델라인 루돌프 Adeline Rudolph’ ‘잭 케시 Jack Kesy’ ‘제퍼슨 화이트 Jefferson White’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각본 ‘브라이언 테일러 Brian Taylor’ 메가폰을 잡았다. 캐릭터창작자이자 각본에 참여한 ‘마이크 미뇰라 Mike Mignola’ 다른...

환영받지 못한 다크 히어로의 귀환... [헬보이 : 크룩드 맨], [더 크로우]

2024년 12월에 나란히 개봉한 [헬보이 : 크룩드 맨]과 [더 크로우]가 그런 경우이다. [헬보이 : 크룩드 맨]은 2004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헬보이]로부터 시작된 다크 히어로 '헬보이'의 네 번째 영화이며, [더 크로우]는 1994년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의 불운의 명작 [크로우] 이후 제대로 리부트 된...

또 리부트된 영화 #헬보이: 크룩드 맨 (Hellboy) 후기, 이럴거면 만들지나말지. 2024년...

<헬보이: 크룩드 맨>은 저예산으로 만들어졌는데, 미국에선 극장 개봉도 못하고 VOD시장으로 직행.한 걸로 알고있는데 보니까 이유를 알겠더군요.. 장르 자체가 바뀐 느낌인데, 이전에 보았던 <액션 헬보이> 이런건 거의 없는 느낌이고, 만화 단행본을 원작으로 했다지만, 이럴거면 헬보이 시리즈로...

주간 영화토크 / 더 플랫폼2, 스픽 노 이블, 헬보이 더 크룩드맨

한줄평은 악당도 매력적인 제임스 맥어보이, 막판 꼬마아역 지렸다~ 세번째 영화는 <헬보이: 더 크룩드 맨>입니다. 원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헬보이 시리즈를 정말 재밌게 봤었거든요. 그래서 헬보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있는데, 헬보이 캐릭으로 새로운 영화가 나왔길래 무지성으로...

[헬보이: 크룩드 맨] ★★ 존재감도, 카리스마도 부족한 이번 “헬보이”

헬보이: 크룩드 맨 감독 브라이언 테일러 출연 잭 케시, 제퍼슨 화이트, 아델라인 루돌프, 레아 맥나마라 개봉 2024.12.18. “헬보이”는 2004년과 2008년에 나온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두 영화가 가장 유명할 것이고, 2019년에 나온 닐 마샬 감독의 영화는 잔인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완성도가 좋지...

'무파사'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이노무 망할놈의 호기심 때문에 '헬보이- 크룩드맨...

'헬보이-크룩드 맨'이라는 영화에만 어울리는 화질로... '헬보이- 크룩드맨' 자체의 화질이 이 정도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ㅠㅠ 영화 자체는 너무 악평이 심해서 전혀 기대를 안 했음에도.... 전혀 안 한 기대마저 산산히 부셔놓을 정도의 정말 다른 의미로 어마어마한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