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크리스티안 프리델)의 가족이 사는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아내 헤트비히(산드라 휠러)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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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 간단 감상평

소리와 화면으로 확 잡아끄는 영화, 가히 완벽에 가까운 임팩트 있는 종합예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표현으로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는 악의 평범성 존 오브 인터레스트 감독 조나단 글래이저 출연 산드라 휠러, 크리스티안 프리에델 개봉 2024.06.05.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 지옥 바로 옆에 있던 누군가의 천국 (조나단 글래이저)

퍼펙트 데이즈, 존 오브 인터레스트, 더 원더스 그래서 상영시간표를 들여다 보니, 보고 싶은 영화가 많다. 퍼펙트 데이즈하고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봐야겠고, 더 원더스도 재밌을 것 같다. 토요일에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보고, 일요일에 더 원더스와 퍼펙트 데이즈를 이어서 보면 딱 되겠다....

6월 새벽공부, QQQ장투, 인사이드아웃2, 존오브인터레스트

나도 이제 1년 다돼가~ 영화 추천: 인사이드 아웃 2, 존 오브 인터레스트 인사이드 아웃 2 감독 켈시 맨 출연 에이미 포엘러, 마야 호크, 루이스 블랙, 필리스 스미스, 토니 헤일 개봉 2024.06.12. 동네 씨지브이로 예매했고 보러 가는 날 둘다 약속이라도 한 듯 했던 말 “참 손수건 챙겨가자!”...

존 오브 인터레스트실화영화

안녕하세요^*^ 3년 월 천만원 황금연못입니다 경제신문 입문 한지 10여일 오늘도 신문과 친해 지려고 차분히 넘겨보는데 야금야금 영화팬 쓸어 모았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 실화극 2010년쯤 유럽 여행 길에 폴란드 여행 코스가 있었다 그때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들었는데 너무나 끔찍했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 – 인간이 인간을 볼 수 있는 기회

“존 오브 인터레스트 Zone of Interes”는 아우슈비츠의 외곽 40km 이내로 풍요의 땅을 지칭한다. 5명의 자녀, 수영장, 온실, 정원, 일꾼들, 드디어 17세부터 꿈꿔 온 꿈을 이뤘다. <루돌프 회스> 가족은 평화롭고 행복에 겨운 모습으로 하루하루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가끔 유대인들이 입었던 밍크코트...

240607. 존 오브 인터레스트

존 오브 인터레스트 24.06.05 개봉 쿠키 없음 스포 있음 걱정했던 것 보다는 영화는 괜찮았음 평론가들의 극찬이 많았고 상업영화가 아니라 예술영화라 감상하는게 좀 다를 수 있다는 후기도 봐서 이해 못 하고 나오는건 아닌지 걱정했던것보다는 무난하게 잘 봤음 시각적인 영화와 청각적인 영화...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스틸컷. TCO㈜더콘텐츠온 제공 재인용 그가 계단을 내려가다가 구토를 합니다. 그 장면까지도 날 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구토증은 내가 느꼈는데, 저 자가 왜? 기대했던 것만큼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영화는 지난 시간에 대한 분노와 그 태연함에 따르는 공포감 그...

<존 오브 인터레스트> | ‘관심의 영역’ 속 우리집, 밖의 아우슈비츠 - 괴리가 주는 공포

<존 오브 인터레스트> 'Interest(이익)’의 공간이지만 결코 ‘Interest(관심)‘의 공간은 되지 못했던 그곳, 아우슈비츠 (스포라 느낄 만한 내용이 많은 리뷰글) • ’존 오브 인터레스트‘란? 영어로는 'The Zone of Interest', 독일어로는 'Interessengebiet(des KZ Auschwitz)'으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