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무서운 바람 불던 날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연미와 숙희 그리고 진성과 상기는 동성 커플이다. 세상에 범람하는 뻔하고 뻔한 “관계의 폭력”이 진성과 연미를 동성애자로 만들었다. 그런 그들에게 시간이 흘러 “현실”이라는 시련이 닥쳤다. 그래, 그 땐 힘들었으니 우리 이제 그만할까? 할 수가 없다. 그러던 ′이상하게 무서운 바람불던날′ 진성과 연미의 만남이 시작되고 그들은 각자의 길을 찾아간다. 이 영화는 상처로 생긴 감정을 이겨내고 이제 자신의 길을 가려하는 두 쌍의 커플들의 선택에 대해 말한다

이상하게 무서운 바람 불던 날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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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감독 인터뷰 - <이상하게 무서운 바람이 불던 날> 최정한 감독 인터뷰

<이상하게 무서운 바람이 불던 날> 최정한 감독 인터뷰 상처는 상처로서 치료한다는 점은 아이러니하지만 큰 효과를 낳는다. 물론 그런만큼 큰 위험을 보장한다. 최정한 감독의 <이상하게 무서운 바람이 불던 날>은 바로 그에 대한 멜로 드라마이다. 여기 동성애, 장애, 가정학대, 성폭력 등 어두운...

[독립영화 추천/후기] 이상하게 무서운 바람 불던 날(2018)

포스팅을 보고 다른 의견이나 해석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제가 소개할 첫 번째 영화는 <이상하게 무서운 바람 불던 날(2018)>입니다. *스포일러가 아주아주 많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상하게 무서운 바람 불던 날> 줄거리 장르 : 멜로/로맨스 감독/작가 : 최정한,이지명...

제주도 섭지코지 소요시간 ♣ 바람 겁나 불던 날

제주도 섭지코지 소요시간 ♣ 바람 겁나 불던 날 2015년 11월 12일 오전 전날 저녁, 혼디주로 시작해서 쏘맥으로 뻗어버린 김똘똘 오전에 아침밥을... 요러고 노느라 늦었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ㅋ_ㅋ 이상, 제주도 관광지 섭지코지의 목적지별 소요시간, 그리고 바람 쌩쌩 불던 날의 현장사진이었습니다

세화-함덕 해안도로_ 바람불던날의 제주바다

출렁출렁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맞춰 춤을 추는 파도들. 조금은 무서운 생각이 들어 한발 뒤로. 구름 사이로 노을빛이 보이다 말다 한다. 함덕에서 집으로 오는길 월정리 건물들의 불빛에 잠시 멈춤. 이상하게 월정리에 오는 날은 날씨가 흐리다. 점점 하늘은 검은 구름으로 가득해진다. 곧 큰...

바람 불던 날 텃밭은 이상 없음

열무 뽑기 전과 후 5월 15일 아침엔 맑았지만 저녁 무렵부터 바람이 아주 심하게 불었어요. 이튿날도 아주 난리도 아니게 부는 바람과 바람에 흩날리는 비를 맞으며 밖에 나가봤더니 아파트 담장에 기대놓고 키우는 키 큰 식물들은 화분째 넘어져 있고 잘 자라던 새싹은 뽑혀서 날아가서 빈...

서울에 부산의 습한 바람이 불던 날

그러다 작년에 매장에서 써보고 아주 마음에 들었지만 두고 온 이 녀석이 생각났는데요 잘 지내는지 보러갔다가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에 혹 했지만 잘 참아냄 음… 거지같이 찍힌 음식사진을 어쩔까요 콩불 너무 먹고싶어 시켰는데 제 입이 이상한지 너무나도 싱거웠다는 소식 전하며 회사에...

올레길 10코스 : 화순금모래해수욕장~하모체육공원 (feat. 송악산 둘레길, 바람 불던 날 )

송악산 둘레길, 바람 불던 날 ) 2023. 04. 13 ~ 04. 19 (6박 7일) (5박 6일 일정이었으나 강풍으로 비행기 결항되어 1박을 더 머물게 되었다는...) 4월에... 이건 바람도 아니었더라.. ᄏᄏᄏ 사계해변 중간쯤 될 때 나타나는 안내 표지판... 체감상 2시간은 걸은 것 같은데 총거리 15.6km에서 반 이상은 왔다고...

미친 바람이 불던 날의 도봉산 등반 이야기 - 겨울 등산할 땐 풍속을 꼭 체크하세요!

바람 너무 맞아서 3년은 늙어버린 것 같기도 하고 영상의 기온이지만 풍속 5m/s의 바람은 체감온도를 10도, 아니 그 이상도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겨울산행 시 준비는 항상 조금 과하게,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극한의 상황에서는 스스로 잘 챙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